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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의 역사 코미디 3부작 중 제 2부로 <황산벌>의 흥행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평양성> (제공/배급_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_㈜타이거픽쳐스, ㈜영화사 아침 l 감독_이준익)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03년 퓨전 역사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약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황산벌>. 그로부터 8년 후, 확실히 커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 된 웃음, 기상천외한 전투씬이 더해져 <황산벌>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이 내년 설날 개봉을 앞두고 흥행을 예감케 하는 자신만만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가장 먼저 ‘삼국을 접수하러 우리가 왔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눈에 띈다. 여기에 약 17억을 투자해 제작된 평양성 세트가 배경으로 그려져 웅장한 대작의 느낌을 한 층 더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보는 이의 눈을 사로 잡는 것은 신라 국민할배 김유신(정진영 분)을 필두로 한 영화 속 각 캐릭터들의 코믹한 포즈와 표정들이다. 고구려 짐승남 남건(류승룡 분), 군대 두 번 간 백제 거시기(이문식 분), 계략정치 달인 남생(윤제문 분), 마지막으로 홍일점 여전사 갑순(선우선 분)까지. 모두들 표정만큼은 진지하지만 엉거주춤한 포즈로 발맞춰 행진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이준익 감독만의 새로운 웃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11년 1월 27일 개봉을 위해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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