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프리카의 눈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70분으로 편성 확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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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눈물]시리즈 3탄 <아프리카의 눈물>에 대한 뜨거운 시청자 열기로 10일 밤 11시 5분에 방영될 1부 편성시간이 70분으로 확대됐다.

[아프리카의 눈물]시리즈는 통상 기존 60분 물로 제작됐으나, MBC 명품 다큐 시리즈 <지구의 눈물>의 3탄 격인 <아프리카의 눈물>프롤로그의 지난주 방송에 대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덕에 제작진은 70분으로 10분 더 늘렸다.

3일 밤 11시 15분에 5부작의 스타트를 끊은 프롤로그 '뜨거운 격랑의 땅'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아프리카가 아닌, 고단한 현실과 지구 환경 파괴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통, 생태계 파괴로 인한 코끼리의 죽음 등이 조명되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날 시청률 13.3%(TNS 수도권기준)는 <지구의 눈물> 시리즈 1탄 <북극의 눈물> 첫회 13%를 0.3%상회한 높은 수치다. 지난해 <아마존의 눈물>의 프롤로그의 19%에는 못미치지만, 역시 금요일밤 심야의 다큐멘터리 시청률로서는 엄청난 관심과 집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아프리카가 걱정되는 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조건에서 살고 있구나를 다시한번 느꼈다" "방안에 가만히 앉아서 보는게 미안했다" "충격과 슬픔이 공존하는 다큐"등 아프리카에 대한 상상 그 이상의 충격적 반응들이 쏟아졌다.

이어서 이같은 뜨거운 시청자 호응에 힘입어 10일 밤 11시 5분 방영되는 <아프리카의 눈물> 1부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은 인류의 조상이 살던 신비의 땅, 오모계곡을 찾아 방송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카로족 소뛰어넘기 성인식, 아름다움을 얻기 위한 입술장식과 문신 등 아프리카가 전하는 상상 너머의 문화적 충격을 공개한다.

한편 MBC 명품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프리카의 눈물>(프로듀서 이정식, 연출 장형원, 한학수)이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제작진과의 점심식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프리카의 눈물> 제작진과의 점심식사 이벤트는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아프리카의 눈물> 1부 ‘오모계곡의 붉은 바람’을 보고 감상평을 보내주신 분들 중 3명을 선정, 차후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감상평은 MBC 홍보국 트위터인 @MBCnest로 15일(수)까지 올리면 참여 가능하며, 당선자들은 <아프리카의 눈물>의 연출을 맡은 장형원, 한학수 PD와 점심식사를 하며 <아프리카의 눈물>과 관련된 촬영 중 에피소드나 연출 의도와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당선자 심사는 <아프리카의 눈물>의 정성후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식사 일정은 추후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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