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대마도연구센터에 발전기금 기부

체계적인 대마도 연구를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

김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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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이 30일 부경대학교 부설 대마도연구센터(센터장 이근우 사학과 교수)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부경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김태오 하나은행 영남사업본부 부행장을 비롯 허태열 한나라당 국회의원, 부경대학교 박맹언 총장, 대마도연구센터 이근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김태오 하나은행 부행장(좌측에서 세번째), 허태열 의원(좌측에서 네번째), 부경대학교 박맹언 총장(좌측에서 다섯번째)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 김태오 하나은행 부행장(좌측에서 세번째), 허태열 의원(좌측에서 네번째), 부경대학교 박맹언 총장(좌측에서 다섯번째)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하나은행의 기부금은 국내 유일의 대마도 연구기관인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가 그동안 단편적으로 진행해온 대마도 연구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설립된 연구센터는 유명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 초기 대마도의 역사성 고증부터 한반도를 둘러싼 도서들에 대한 연구까지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오 하나은행 부행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도서들에 대한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인식제고를 통해 한일 양국간의 보다 나은 미래지향적 관계를 설정하기 위한 학술단체의 노고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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