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라다이스 목장> 주연 3인방 캐릭터 스틸 첫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제작 ㈜삼화네트웍스 ㈜SM엔터테인먼트| 극본 장현주 서희정 | 연출 김철규)이 첫 방송 날짜를 확정한 후 주인공 삼인방의 매혹적인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이다지’ 역의 이연희, ‘한동주’ 역의 심창민, ‘서윤호’ 역의 주상욱의 극 중 캐릭터가 완벽하게 반영된 컷으로, 드라마를 궁금해하는 대중에게 캐릭터의 매력을 볼 수 있는 첫 번째 단초가 될 것.

‘동방신기’로 활동하며 브라운관에서 화려한 무대의상과 멋진 퍼포먼스로 각인된 심창민은 이번 스틸에서 ‘재벌3세’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수트패션과 함께 깊은 감정을 담아낸 눈빛으로 지금까지의 무대 속 카리스마와는 다른 드라마 속 ‘진짜 남자’의 면모를 선사한다. 넓은 갈대밭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캐릭터 스틸을 통해 <파라다이스 목장>만의 푸른 에너지까지 내포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사진이라고.

이연희 역시 기존의 청순함과 순수함의 매력 위에 의욕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똘똘 뭉친 ‘이다지’만의 달콤발랄함을 담아낸 이미지 변신을 엿보게 한다. 제주의 푸른 목장에서 마음껏 달리는 말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된 ‘이다지’만의 싱그러움이 듬뿍 담겨있는 이연희의 스틸컷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푸른 들판을 품게 한다는 평이다.

<선덕여왕>의 복야회 수장, <자이언트>의 나쁜남자 조실장 역을 거치며 다채로운 이미지를 쌓아온 배우 주상욱 역시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목장에 걸터앉아 여유로움 속의 훈남 파워를 선보인다. 특히 완벽주의자에 자수성가형 전문 경영인인 극 중 캐릭터 ‘서윤호’의 냉철함이 담긴 눈빛이 인상적이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편이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5월 26일까지 총 6개월 간의 촬영, 그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할 예정.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2011년 1월 24일(월)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