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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이유의 ‘좋은 날’은 작년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오(oh)’,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대박’ 히트곡이 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아이유의 ‘좋은 날’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스케일의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아이유의 뛰어난 가창력, ‘오빠’를 수줍게 부르는 아이유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삼촌팬들을 열광시키며 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며 “실력과 비쥬얼을 겸비해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여자가수의 신곡이 2011년에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지난주 주간차트에는 아이유 대세와 함께 드라마 OST 열풍도 계속됐다. ‘시크릿 가든’의 OST인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는 2위를 지켰고,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수록곡인 태연의 ‘사랑해요(I Love You)’는 5위에 자리매김하며 드라마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시크릿 가든’ OST는 백지영의 ‘그 여자’(7위)와 포맨&미의 ‘Here I am’(히어 아이 엠)(17위)외에도 드라마 주인공 현빈이 부른 ‘그 남자’가 음원 공개 이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도 식지 않는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빅뱅의 스페셜 유닛 GD&TOP은 ‘OH YEAH’(오 예)와 ‘HIGH HIGH‘ (하이 하이)를 나란히 3, 4위에 올려놓은 한편 주간 앨범 차트와 아티스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주는 긴 공백 기간을 거친 가수들의 복귀가 줄을 이었다. 양파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 OST 수록곡인 ‘Can You Hear Me’(캔 유 히어 미)로 6위를 차지했고, 2년 동안의 혹독한 연습 기간을 거친 주(JOO)의 ‘나쁜 남자’ 가 8위, 멤버 탈퇴의 아픔을 뒤로 하고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로 컴백한 동방신기의 ‘왜(Keep Your Head Down)’가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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