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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정종철은 퍼포디란 ‘퍼포먼스 코미디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보여주는 코미디’라는 뜻으로 만든 신조어로 기존의 코미디 무대에 퍼포먼스 형식이 강한 다른 볼거리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라 소개하며, ‘원래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언어의 장벽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3년간 기획한 공연이었다’라고 밝혔다.
개그맨 정종철이 연출한 퍼포디 ‘옹알스’가 세계적인 공연축제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최고평점인 별 다섯개를 받으며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철에 따르면 세계적인 예술 축제인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옹알스’에게 주어진 무대는 객석이 약 70석에 지나지 않은 작은 공연장이었다. 첫 날부터 매진 행진을 보이진 않았지만 이들이 선보인 무대는 곧 입소문이 났고 다음날부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정종철은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 공연까지 만석이었다며 흐뭇해했다.
정종철이 국내에 돌아와 더 큰 구상을 통해 공연을 계속해 이어나가리라는 말을 오는 20일, 21일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중인 최지호, 류재도가 운영하는 청담동 ‘de drop’이라는 공간을 통해 퍼포디와 파티를 접목시켜 큰 뜻을 이루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에든버러에서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제공=핑크 스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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