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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화) 수요예술무대 녹화를 마친 오스트리아 빈소년합창단은 천사의 목소리라 불리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새해를 맞이해 신년인사로 특별히 수요예술무대를 찾았다.
오스트리아 궁정성당의 소속된 성가대로 슈베르트, 하이든, 베토벤, 모차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가 합창단원 또는 지휘자로 활동한 역사가 깊은 '빈 소년합창단'은 10세에서 14세 사이의 변성기 이전의 소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면서 해마다 50만 명의 관객들과 300회가 넘는 공연을 소화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
5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은 또한 수많은 해외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바티칸의 성 베드로성당에서 교황 비오11세, 비오12세, 바오로 6세 앞에서도 공연을 가진 것은 물론, 해마다 유럽의 대부분의 도시를 순회 공연한 것을 비롯해서 미국에서 60여 회, 아프리카와 남미 등지에서 11회, 오세아니아에서 13회, 아시아 13개국 순회공연을 통해 민간 문화 외교사절로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바비킴은 "빈소년합창단은 친한 친구들 수, 기숙사 룸메이트의 팀, 노래 스타일, 목소리경향 등에 따라 세계적인 작곡가 하이든, 슈베르트, 모차르트, 브루크너의 이름을 따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다"면서 "그중 가장 실력이 좋은 팀으로 소문 난 하이든코어(Haydnchor)팀(25명의 단원)이 이번 수요예술무대에 올랐다. 그야말로 천사가 부르는 천상의 목소리였다"며 극찬했다.
비엔나, 오스트리아 남부, 잘츠부르크, 독일, 슬로바키아, 프랑스, 헝가리, 일본, 그리고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친구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하이든 코어팀은 사용하는 언어도 다양한데, 빈 소년 합창단에서 유일한 두 쌍의 쌍둥이 단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팀이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빈소년합창단과 더불어 인기뮤지션 먼데이키즈와 장혜진, 버블시스터즈 출신의 영지가 출연해 관객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녹화무대는 19일(수) MBC 에브리원 '수요예술무대'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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