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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태희, 김아중 등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철저히 망가지고 흐트러져도 사랑스러운 ‘깨방정 굴욕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예 김수연 역시 <레알스쿨>을 통해 우월한 외모와 넘치는 재력에는 조금 못 미치는 기막힌 발상들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일으키는 순진무구 ‘백지소녀’ 캐릭터를 구축,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남자 셋 여자 셋>, <뉴 논스톱> 시리즈 등을 연출하며 조인성, 현빈, 한예슬 등 국내 톱스타들을 발굴해낸 이근욱 감독표 틴에이저시트콤 <레알스쿨>에서 데뷔작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안정된 연기력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는 신예 김수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포스트 한예슬’의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져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터.

오늘 19일(수) 방송된 <레알스쿨> 8회에서 역시 김수연은 또 한 번 상식 파괴-상상 이상의 엽기적인 사건을 만들어낼 전망으로 자신을 회장 사모님으로 만들어줄 남자라 굳게 믿고 짝사랑 중인 도지한의 레알스쿨 외출 허락을 위해 몸소 피부병을 만들어 전염되는 애처로운 투혼을 펼쳤다.
이에 김수연은 “처음 내 캐릭터를 봤을 때 <뉴 논스톱> 한예슬 선배님이 떠올랐고 그 때의 방송들을 다시 보며 연구도 많이 했다.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레알스쿨>의 수연을 표현하기 위해 얄밉게 화를 내고 톡톡 쏘듯 말해도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연습했다”고 전하며 “극 중 짝사랑하는 남자 도지한을 향한 애정공세가 강해질수록 나의 혹독하고 깨방정스러운 굴욕 장면들은 더욱 늘어가게 될 것”이라 귀띔했다.
한편, 지난 17일(월) 방송된 7회를 통해 전교 1등 엄친아 도지한이 첫 눈에 반한 ‘불광동 꿀떡녀’ 주다영의 정체가 대형기획사 아이돌 연습생임이 밝혀지며 레알스쿨에 입학한 사고뭉치들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는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 중이며, 오늘 19일(수) 오후 4시 30분 8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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