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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오는 28일(금) 오후7시 KBS홀에서 열리는 KBS국악관현악단 청소년음악회 “윈터 콘서트 락 (Winter concert 樂)”의 무대에 오른다. 그녀는 이번 무대에서 국악 반주에 맞춰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OST 중 ‘섬데이 (someday)’를 부를 예정이다. 아이유는 해당 드라마에서 ‘초밥소녀’로 출연 열렬한 호응을 얻어내,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KBS 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국악이라는 장르가 청소년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 아이유를 특별 게스트로 섭외했다”며 “국악 반주와 아이유의 3단 고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섬데이’ 이외에도 히트곡 ‘좋은날’을 부를 예정. 이에 3단 음역을 넘나드는 감성적 보컬과 각종 악기 연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여 온 그녀가 국악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만남으로써 아이유의 음악적 영역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실감해보는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윈터 콘서트 락’은 이준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KBS국악관현악단의 특별연주회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우리 국악과 대중음악을 크로스오버한 퓨전음악회다.
아이유 외에도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이 가야금, 베이스, 대금, 드럼 등의 반주를 통해 2011년 신묘년의 주인공, 토끼가 등장하는 판소리 ‘수궁가’를 익살스런 가사로 재해석한 특별한 국악을 들려준다. 또한 국악 신동 유태평양의 판소리, KBS국악관현악단의 수석 연주자인 김경아의 신나는 태평소 협주곡, 우리 전통 타악기로 세계의 리듬을 연주하는 그룹 공명의 특별 연주 등으로 신들린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 버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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