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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이후 후 6년만에 다시 만난 커플 이연희와 심창민이 오랜만에 술잔을 맞들었다. D.I리조트 책임자로서 제주도에 내려온 심창민은 제주도의 원주민들에게 리조트 걸설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 상태, 이연희는 그 과정을 도와주기로 한다. 두 사람의 모종의 거래가 성사되고, 바닷가의 한 포장마차에서 회포를 풀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연희 혼자만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고 결국 포장마차에서 그대로 거꾸러지고 만다. “나는 너 만나서 좋은데.. 넌 나 때문에 안좋은 일만 생기고… 진짜 미안하다..”라며 심창민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연희, 결국 그 때문에 더욱 폭음하게 된 것.
폭음한 이연희를 업고 길을 나선 심창민. 하지만 어느 순간 베시시 웃으며 만취한 그녀가 기습키스를 감행한다.
언제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승부했던 이연희의 음주 연기는 어땠을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이연희는 예전 영화 <내사랑>에서도 만취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연기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만취 귀요미 종결자’의 평을 받은 바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의 만취연기는 다양한 감정과 함께 가장 솔직한 그녀의 이면을 보게해줄 수 있을 듯. 현장에 있었던 스탭들도 “저렇게 귀엽게 취하는 여자라면 얼마든지 술주정 다 받아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할 만큼 만취 귀요미의 종결자가 된 ‘만취연희’의 모습은 오늘 밤 <파라다이스 목장>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편이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5월 26일까지 총 6개월 간의 촬영, 그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SBS에서 밤 8시 50분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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