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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필로폰 투약 및 밀수입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성민이 최근 재판과정을 통해 그간 알려진 나이와 실제나이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김성민의 생년월일은 1974년 2월 14일로 적혀 있다.
그러나 재판에서 인적 사항을 밝히는 과정에서 확인된 김성민의 실제 생년월일은 1973년 2월 14일로 프로필상 나이보다 한 살 더 많았다.
한 법원 관계자는 “김성민은 1973년생이 맞다”면서 “법원에서는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 포털 사이트에 기재된 나이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성민 측 한 관계자는 14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성민 씨가 고의적으로 나이를 속이지는 않았다”며 “일을 시작했을 당시 자신도 모르게 74년으로 나이가 기재됐고, 이를 신경 쓰지 않은 탓에 지금까지 수정이 안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민은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구입, 밀반입한 뒤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5차례나 걸쳐 투약하고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은 가운데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현재 김성민은 항소 후 2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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