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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대청봉 일출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연이어 언급된 이승기 하차설과 관련해 입을 모으고 있다.
이승기가 대청봉 일출을 보며 흘린 눈물의 의미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장염'으로 중도 포기할까 망설였다는 이승기는 이날 "어떻게 해가 진짜 저렇게 동그랗냐?"며 "알 수 없는 벅참이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하차를 앞두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펴고 있다.
‘1박2일’ 제작진은 이승기를 붙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소속사의 의지가 강해 결국 하차 쪽에 무게가 실렸다는 것. 이승기의 일본 진출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1박2일'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데 일본 진출을 위해 등을 돌리다니', '잇따른 멤버들의 하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냐. 이럴 때일수록 '1박2일'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승기의 하차가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1박2일' 제작진 역시 큰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지난해 김C와 MC몽이 하차한데다가, 이승기까지 하차한다면 하루빨리 새 멤버를 구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 방송가 관계자는 “이승기 측에서도 3년3개월간 몸담아온 ‘1박2일’에서 하차하는 것에 큰 부담을 갖고 있다. 하차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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