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우스랜드 임업은 여전히 호황이다. 일년 사이 사우스랜드 남단 블러프의 수출 물량은 211% 증가했다. 농산림부 장관 정책 선임 자문관 데니스 앨버트(Denis Albert)는 수출 가격이 물량 증가와 가격 강세로 말 그대로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블러프 산림 수출 물량은 2009년 9월 일본 농업 기준(Japanese Agricultural Standard .JAS) 5만9299에서 2010년 9월 18만4657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일본의 JAS 단위는 대략 1톤에 해당하며 입방미터로 측정된다. 2010년 12월 수치는 아직까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뉴질랜드 국가적으로 가격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 올랐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주 수출 가격은 2010년 1월 23억 달러에서 지난달 26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2010년 12월 가격은 수출 가격을 올리면서 중국과 인도 수요로 소나무 펄프가 JAS 당 100달러로 시작해 자른 원목의 경우 203 달러까지 올랐다.
남부 지역 필 데 라 메어(Phil De la Mare) 관리인은 또 중국 수요는 최근 뉴질랜드 임업을 살찌우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없다면 그 모든 게 이렇게까지 장밋빛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가격이 가까운 시일 내에는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수요가 지속되는 한 시장도 활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사우스랜드 지역 위원회 산림 담당자 로저 워시번(Roger Washbourn)은 주의를 요구하면서 가격은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 “전통적으로 가격은 해처럼 오르내리곤 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고가격 추세는 사우스랜드 경제에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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