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라다이스목장> 블랙 미니드레스 이연희, 상큼 매력 폭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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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제작 ㈜삼화네트웍스 ㈜SM엔터테인먼트| 극본 장현주 서희정 | 연출 김철규)의 엉뚱발랄 철부지 돌싱, 이연희(이다지 역)가 싱그럽고 깜찍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 방영될 <파라다이스 목장> 8부에서는 그동안 엉성털털한 모습만 보여줬던 이연희가 세련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숙녀로 변신한다. 이연희가 선물한 휴양지 특유의 화려한 문양 T셔츠에 깜짝 놀라면서도 그녀의 패션센스가 귀엽기만 한 주상욱. 이연희-주상욱은 리조트 오픈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념으로 연주회 데이트에 나서는데, 주상욱은 이연희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키는 선물을 선사한다. 바로 깜찍한 미니 블랙드레스와 가방, 구두까지 풀세트를 준비한 것.

평소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패션을 고수하던 터라 어떻게 해야 드레스를 제대로 입을 수 있을지가 걱정스러운 이연희는 데이트 전날 베스트 스타일을 찾기 위해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은 물론 밋밋함을 가려줄 뽕(!)까지 시뮬레이션 해보는 노력을 거듭한다. 하지만 데이트 당일 이연희는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싱그러운 패션의 완성을 선보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미니 블랙드레스를 입은 이연희의 매력에 시선을 빼앗긴 사람은 주상욱뿐만이 아니었다. 심창민 역시 이연희의 모습에 넋을 놓게 되면서, 이연희를 둘러싼 두 남자의 신경전은 앞으로 <파라아디스 목장>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편이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5월 26일까지 총 6개월 간의 촬영, 그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SBS에서 밤 8시 50분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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