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4일 개봉예정인 영화 <더 브레이브>에서 연방보안관 ‘카그번’ 역의 제프 브리지스가 2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더 브레이브>는 14세 소녀 ‘매티’(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연방보안관 ‘카그번’(제프 브리지스)을 고용해 텍사스 특수경비대원 ‘라 뷔프’(맷 데이먼)와 함께 인디언 구역으로 도망친 아버지의 살인범 ‘톰 채니’(조쉬 브롤린)을 찾아 복수하려 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코엔 형제 최고의 흥행작. 2010년, <크레이지 하트>로 콜린 퍼스, 모건 프리먼, 조지 클루니 등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제프 브리지스는 이번 영화 <더 브레이브>의 ‘카그번’ 역으로 생애 6번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제프 브리지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캐릭터 ‘카그번’ 은 범인을 잡다가 수십 명을 쏴 죽인 악명 높은 보안관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역할. 반면 술을 너무 좋아해 늘 입에 술을 달고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카그번’은 14세 소녀, ‘매티’가 자신에게 당돌하게 범인을 찾아달라는 것도 모자라 함께 범인을 쫓겠다고 하는 것을 마다하지 못하고 소녀와 함께 복수를 위한 험난한 여정을 감행하는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제프 브리지스가 분한 ‘카그번’은 관객에게 때로는 놀라운 액션을, 때로는 폭소를, 때로는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제프 브리지스가 <더 브레이브>의 ‘카그번’역을 맡아 역으로 나오는 올해 다시 한 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면 2회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게리 쿠퍼, 더스틴 호프먼, 톰 행크스, 숀 펜 등에 이어 제프 브리지스가 그 영광을 이어받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 브레이브>는 남우주연상 외에도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조연상 등 10개 주요부문 후보에 올라 평단과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편집,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더 브레이브>는 코엔 형제의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