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반짝반짝 강동호, 훈남 고시생이 아기아빠? ‘싱글대디 된 사연은?’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신예 강동호가 숨겨둔 아들이 있는 ‘싱글대디’였음이 밝혀지게 될 예정이다.

강동호는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 연출 노도철 /제작 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에서 지방 국립대 출신의 3년차 사법고시생 강대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극 중 강대범은 밝고 명랑하며 언제나 얼굴에 싱글벙글 미소를 달고 사는 건강한 청년으로 선량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인다. 이런 매력으로 인해 시청자들로 부터 ‘신(新)훈남’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9일 방송된 ‘반짝반짝 빛나는’ 3회 방송분에서 강대범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황미란(한지우)에게 “나 여자 친구 있어. 어쩌냐? 여자 친구만 있는 게 아닌데?”라며 “1차 시험 끝나면 소개시켜줄게. 첫눈에 반하지나 마!”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상황.

결국 강대범은 20일 방송될 4회 방송분에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선보여지며 숨겨두었던 아들이 있었음이 밝혀지게 된다.

아기엄마와 대화를 나누던 강대범은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겠다는 아기엄마의 통보에 화들짝 놀라게 되고, 그녀가 가버린 후 칭얼거리는 아기를 안아들고는 ‘싱글대디’가 돼버린 처지에 대해 황당해한다.

서울 모처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아기가 추운 날씨로 인해 촬영만 시작되면 우는 바람에 촬영이 계속 지체됐다는 후문.

강동호는 아기와 함께 한 촬영에 대해 “아기와의 촬영은 정말 힘들다. 아기와 함께 찍는 장면이 있는 날은 유독 추운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기가 심하게 울었다”며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고 하는 것이 서툴러서 아기가 많이 우는 편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측은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강동호는 다정다감하고 마음이 따뜻한 훈남 이미지의 강대범을 100% 몰입해 그려내고 있다”라며 “‘싱글대디’역을 위해 쉬는 시간에도 항상 아기 옆에 함께 있으면서 낯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말을 전했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 삶을 되찾아나가며 결국 일과 사랑 모두에 성공하게 되는 고난 극복의 분투기이다.

한편,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에넥스텔레콤, 호가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