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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나영석 PD는 20일 "새 멤버를 엄태웅으로 결정했다. 25일 녹화부터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나 PD는 "예능 경험이 많은 사람부터 적은 사람까지 많이 만나봤지만 엄태웅 씨가 적임자였다"며 "연예인 같지 않게 인간적이고 털털한 매력이 있다. 기존의 멤버들과 호흡이 잘 맞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엄태웅 소속사 심정운 대표 역시 "엄태웅이 '1박2일'을 통해 인간 엄태웅을 보여줄 것이다"며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배우 엄태웅이 아닌 진솔한 엄태웅을 시청자에게 그대로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 두 차례 출연을 고사했지만 올 초 또 다시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이에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출연을 결정했으며,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배우 엄태웅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옆집 오빠, 옆집 형 같은 느낌의 엄태웅이 6의 멤버로 잘 동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엄태웅은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을 통해 데뷔했다. 초반에는 가수 엄정화의 동생으로 유명세를 치렀으나, 이후 영화 ‘차우’ ‘핸드폰’ ‘시라노;연애조작단’, 드라마 ‘선덕여왕’ ‘닥터챔프’ 등을 통해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 김C와 MC몽의 하차 이후 새 멤버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최근 이승기의 하차설까지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1박2일’은 이승기의 잔류와 엄태웅의 투입으로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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