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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배다해는 ‘어떻게 니가’로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 2월 셋째 주(2월 13일~ 2월 19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성 솔로 가수 인기의 핵으로 떠올랐다. ‘어떻게 니가’는 배다해의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팝 발라드곡으로 음원 공개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도 온라인 음원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아이유도 3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11위)를 내놓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감성 발라
드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아이유의 절제된 보이스가 경쾌한 느낌의 ‘좋은 날’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음원 공개 직후부터 지금까지 실시간 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타이틀 곡 외에도 ‘잔혹 동화’를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이번 주 컴백을 앞둔 빅뱅의 유일한 맞수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위권에 새롭게 등장한 여가수들은 남성 가수와 함께한 신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걸그룹 티아라는 발라드 곡의 강세 속에서도 일렉트로 보이즈와 함께 한 댄스곡 ‘뷰티풀 걸’(7위)을 선보여 좋은 성적을 거뒀고, 화요비는 코러스 가수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태하와 함께한 ‘같이 있어줘’(13위)로 뛰어난 하모니를 선사했다. 장혜진과 먼데이 키즈가 힘을 합친 프로젝트 그룹 보이스 원(Voice One)은 신인 가수 시몬을 영입 후 ‘눈물을 움켜쥐고’(17위)를 발표해 많은 음악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반면 남성 가수들은 그룹에서 솔로로 변신해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나몰라 패밀리의 리더 김재우는 첫 번째 싱글 앨범 ‘헤어진 두 사람’으로 주간 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터트렸다. 이 곡은 김재우의 중저음 랩과 태인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애절한 마음을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룹 에이트 출신의 이현은 성숙해진 보컬을 앞세운 ‘내꺼중에 최고’를 12위에 자리매김시키며 솔로 가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외에도 이적의 ‘같이 걸을까’는 무한도전의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단숨에 5위 진입에 성공했으며,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열연한 김수현이 부른 ‘Dreaming(드리밍)’도 18위에 랭크,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창민&진운의 ‘사랑하면 안될까’(4위), 박진영의 ‘못 잊은 거죠(If)’(6위)와 함께 드림하이 OST 열풍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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