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네 여주인공의 풋풋한 모습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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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허인무|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주)|제작:(주)토리 픽쳐스)가 네 주연배우의 풋풋한 모습을 담아낸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가 지난 16일과 23일에 공개된 1차 포스터와 2차 포스터에 이어 졸업과 함께 부푼 꿈을 꾸는 네 여주인공의 워너비스타일을 한 눈에 담아낸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 벌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각기 다른 컨셉으로 스타일링하여 이 시대의 Must have item인 '블랙 미니드레스'를 보여주었던 1차 포스터, 편안한 운동화를 벗고 높은 굽의 킬힐로 갈아 신는 비주얼을 통해 학생에서 사회인이 되어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던 2차 포스터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3차 포스터는 네 주인공의 산뜻한 모습을 전면에 내세우며 또 한 번 화제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주얼한 옷을 입은 풋풋한 모습의 네 명의 주인공들 위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잡지 속에는 그녀들이 꿈꾸는 워너비 스타일의 여성들이 담겨져 있다. 졸업과 함께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그녀들의 바람을 'Before &After'의 느낌으로 한 눈에 보여주는 이번 포스터는 이 시기를 거치고 있거나 혹은 거쳐온 젊은 여성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은 명품관, 현실은 아울렛'이라는 카피는 화사하게 웃으며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며 그녀들이 사회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는 여성들의 일과 사랑,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발랄하게 담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친구들로 출연, 사회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아찔하고 짜릿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후반작업에 한창이며 오는 3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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