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최장기 연습생 시절을 겪은 조권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통해 그 비밀을 파헤쳤다.
2001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조권은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돼 2AM으로 데뷔하기까지 8년동안 원더걸스 선예 등과 함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트레이닝 받는게 가장 힘들었다"는 조권은 지난해 3월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조권은 "8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겪었는데 데뷔 기약도 없고,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압박 때문에 우울증을 겪었었다"라고 고백, 안타까움을 샀다.
조권은 긴 연습생 시절을 거치면서 학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조권의 중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서울과 수원을 왔다갔다하며 새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병행한 조권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특별히 이날 방송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고 장래희망을 가수로 적는 등 가수의 꿈을 키워온 조권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특히 조권이 자신의 미래를 예견한 듯 장래희망을 만능엔터테이너로 적었던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혹독한 연습생의 시절을 거친 후 조권은 2008년 2AM으로 8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어떡하죠' 등을 히트시키며 실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깝권'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예능인으로도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