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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될 <파라다이스 목장> 14회에서 이연희(이다지 역)와 심창민(한동주 역)의 바다 데이트(?)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심창민과의 동거는 물론, 주상욱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겨오던 이연희. 하지만 목장으로 돌아온 아버지 천호진에게 모든 사실을 들켜버리면서 갈등을 빚게 된 이연희는 특단의 조치로 가출을 감행한다. 목장을 지키려는 자신의 노력을 몰라주는 아버지를 피해 목장 계약과 관련된 모든 것을 들고 잠적해버린 것. 이연희가 걱정되는 가족들과 주상욱은은 백방으로 그녀를 찾으려 하지만, 행방은 묘연할 뿐이다. 엄할머니가 있는 우도에 숨어버린 이연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지만, 그곳으로 심창민이 찾아온다.
앙숙처럼 티격태격해도 이연희 생각은 물론 행동까지 가장 잘 예측하는 인물은 역시 심창민이었다. 자신과의 동거 사실을 들킨 이연희가 힘들어할 것이 걱정되는 심창민은 이연희와 우도에서 할머니를 도왔던 기억을 떠올리고 단숨에 그곳으로 달려간 것. 심창민은 당장이라도 이연희를 데려오려 하지만 엄할머니, 김영옥에게 잡혀 함께 해녀일을 돕게 된다. 덕분에 이연히와 심창민은 해녀 커플룩을 선보이게 되는 것.

평소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여온 패셔니스타 이연희와 심창민은 해녀 복장을 하고 어색하고 쑥스러워했지만, 심창민은 "이런 커플룩을 언제 입어보겠냐"며 반겼다고.
특히, 이연희는 쌀쌀한 날씨에도 수경을 쓰고 직접 잠수를 해야하는 힘든 장면을 촬영해야했지만 "우도의 바닷바람은 매섭지만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며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로 임했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노력하는 두 사람의 열정 덕분에 오늘 <파라다이스 목장> 14부에는 바다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아니지만, 바다에서의 이색적인 물질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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