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연희-심창민, 이색 데이트 현장 공개 ‘해녀 커플룩으로 물질 나서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제작 ㈜삼화네트웍스 ㈜SM엔터테인먼트| 극본 장현주 서희정 | 연출 김철규)이 철부지 돌싱, 이연희-심창민의 해녀커플룩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 방영될 <파라다이스 목장> 14회에서 이연희(이다지 역)와 심창민(한동주 역)의 바다 데이트(?)를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심창민과의 동거는 물론, 주상욱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겨오던 이연희. 하지만 목장으로 돌아온 아버지 천호진에게 모든 사실을 들켜버리면서 갈등을 빚게 된 이연희는 특단의 조치로 가출을 감행한다. 목장을 지키려는 자신의 노력을 몰라주는 아버지를 피해 목장 계약과 관련된 모든 것을 들고 잠적해버린 것. 이연희가 걱정되는 가족들과 주상욱은은 백방으로 그녀를 찾으려 하지만, 행방은 묘연할 뿐이다. 엄할머니가 있는 우도에 숨어버린 이연희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하지만, 그곳으로 심창민이 찾아온다.

앙숙처럼 티격태격해도 이연희 생각은 물론 행동까지 가장 잘 예측하는 인물은 역시 심창민이었다. 자신과의 동거 사실을 들킨 이연희가 힘들어할 것이 걱정되는 심창민은 이연희와 우도에서 할머니를 도왔던 기억을 떠올리고 단숨에 그곳으로 달려간 것. 심창민은 당장이라도 이연희를 데려오려 하지만 엄할머니, 김영옥에게 잡혀 함께 해녀일을 돕게 된다. 덕분에 이연히와 심창민은 해녀 커플룩을 선보이게 되는 것.

평소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여온 패셔니스타 이연희와 심창민은 해녀 복장을 하고 어색하고 쑥스러워했지만, 심창민은 "이런 커플룩을 언제 입어보겠냐"며 반겼다고.

특히, 이연희는 쌀쌀한 날씨에도 수경을 쓰고 직접 잠수를 해야하는 힘든 장면을 촬영해야했지만 "우도의 바닷바람은 매섭지만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겁다"며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로 임했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노력하는 두 사람의 열정 덕분에 오늘 <파라다이스 목장> 14부에는 바다에서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아니지만, 바다에서의 이색적인 물질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