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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첫 방송된 드라마 <강력반>에서 송지효가 그리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열혈 인턴 기자 ‘조민주’는 88만원 세대의 대표로 친구의 집에서 얹혀살면서 힘들게 취직한 ‘쇼킹닷컴’에서 인정받기 위해 악바리 근성을 발휘한다.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을 따라 강력 사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조민주’ 기자의 좌충우돌 취재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오늘 밤 방영되는 2화에서 ‘박세혁’은 자꾸 자신의 뒤를 따라오는 귀찮은 존재 ‘조민주’를 떼어내기 위해 전력질주 하지만 과거 전국체전 동메달 선수였던 ‘민주’가 ‘세혁’을 달리기로 따라잡아 ‘세혁’을 황당하게 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쏭쏭 커플’이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지효는 “‘조민주’역할 자체가 많이 걷고 많이 뛰는 역할이다. 때에 따라서는 담을 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운동화는 필수일 정도이다. 워낙 평소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달리는 장면은 힘들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력반>에서 선보이는 ‘조민주’의 의상들은 활동하기에 편한 옷차림에 운동화로 준비해 인턴 기자로서 ‘조민주’가 열혈모드를 200% 발산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2화에서는 강력반 형사 ‘박세혁’과 동행하며 사건 현장에 뛰어드는 ‘조민주’가 온 몸을 날려 보석전시장 강도 검거 사건을 취재 하게 되면서 쇼킹닷컴의 에이스로 떠오르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드라마 <강력반>은 현 시대의 현실감 있는 형사드라마를 예고하며 형사들이 엮어내는 소소한 일상과 강력반이라는 조직 내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이웃 같은 친근한 형사의 모습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범죄현장의 잔혹함 대신 사건을 풀어내려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형사들이 주는 재미가 녹아있는 유쾌하면서 편하고 쉬운 KBS 월화드라마 <강력반>은 오늘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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