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 2008년 11월 이후 2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1년 2월 생산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6%가 올랐다. 이는 지난 2008년 11월 이후 2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과일과 채소 등 농림수산품이 1년전 비해 20.8%, 1차 금속제품이 20.1%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 상승을 이끌었고, 돼지고기 출하 가격은 지난해보다 무려 74%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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