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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밤 방영된 드라마 <강력반> 10화에서는 ‘강만수’에게 납치된 ‘조민주’(송지효 분) 구출 작전과 취업 연수원에서 실종되었던 ‘박은아’를 납치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면서,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진실을 호소하고자 범죄를 저지른 범인 ‘강만수’와 거대 기업인 ‘해영그룹’과의 치가 떨리는 악연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에피소드로 마무리되었다.
24시간이라는 시간제한과 극 초반 범인을 예측할 수 없이 여러 번의 우연과 트릭이 공존하면서 사건을 수사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시점에서 긴박감과 초조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범인 ‘강만수’의 담담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안타까운 부성애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딸 ‘해인’이를 잃고 가슴 속에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과의 공통점을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감정선이 연결되는 구성이었다는 평이다.
또한 아슬아슬한 위기의 상황에서 ‘민주’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세혁’을 향한 사랑 고백은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더욱 가슴 설레는 명장면으로 그려졌다.
<강력반>은 방영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시청자 게시판에 ‘긴장감에 가슴을 졸이며 지켜봤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숨 막히는 전개 뒤에 뭉클한 눈물이 더해져 재밌게 봤다/ 결국 눈물까지 흘리게 하는 강력반 최고~~~’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드라마 <강력반>은 ‘박세혁’과 ‘허은영’(박선영 분), ‘정일도’(이종혁 분)의 엇갈린 시선이 과거의 오해가 풀리면서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조민주’(송지효 분)의 ‘세혁’에 대한 사랑 고백과 강력 2팀의 새 얼굴 ‘임경은’(김선경 분)이 극의 재미를 더하는 리얼 여형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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