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현대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미래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미래 자동차 모형들은 현대차 디자인 센터에서 인류와 환경, 미래 운송기기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것이다.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도 선보였던 총 15개 모델의 모형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전시 모형은 ▲차폭을 자유 자재로 변형시켜 자동차와 모터 사이클로 변형이 가능한 경주용 차량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고려한 수륙 양용 차량 ▲열기구와 패러 글라이딩을 혼합한 친환경 비행체 ▲큰 바퀴에 설치된 극초전도체로 구동하는 친환경 스포츠카 ▲미국 Reno 비행기 경주 대회 참가를 위해 자체 제작한 비행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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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0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미래차 작품 '에코 스포츠 플라이어'(Eco Sports Flyer)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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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인 미래차 작품 '블랙 피쉬'(Black F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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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차 작품 'D2-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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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올스리스 캐리지'(Horseless Carriage)의 모습. |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 중 5일부터 8일까지 실제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자동차 스케치 및 렌더링 과정을 보여주는 디자인 시연회 및 작품 설명회가 열려, 실제 자동차 디자인이 이뤄지는 과정을 일반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작품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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