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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밤 방영된 <강력반> 11화에서는 ‘이혼 서류’와 딸 ‘해인’의 죽음에 대한 사건의 오해를 ‘은영’이 모두 알게 된 이후 ‘세혁’과 공원에서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영’은 ‘세혁’ 때문에 가정이 망가졌다고 오해했던 지난날의 후회의 말을 전하며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는데, 그동안 ‘세혁’을 원망하고 딸 ‘해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주지 못 했던 ‘은영’의 마음을 모두 쏟아내는 장면이 되었다. 또한 ‘세혁’이 그런 ‘은영’에게 다가설 듯 망설이며 옆을 지켜주는 장면 등 두 사람의 애틋하고 복잡 미묘한 마음이 잘 표현 되었다는 평이다.
<강력반> 시청자 게시판에는 ‘세혁이랑 은영이 이제야 겨우 오해가 풀렸네~ 안타까워요~~ / 은영이 눈물에 마음이 아프다.. 두 사람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 빡세의 표정이 너무 아파보였어요~!! 이제 상처를 좀 잊었으면 좋겠는데!!! / 송일국 박선영 감정 연기 진짜 최고다 !! 몰입해서 봤다!! / 완전 180도 다른 얼굴의 모습을 연기하는 두 배우 모두 대박이다!!’ 등의 글로 두 커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이 쏟아졌다.
<강력반>의 한 현장 관계자는 “송일국과 박선영은 ‘세혁’과 ‘은영’이 오해를 푸는 안타까운 장면에서 최고의 감정 몰입을 보여줘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숨죽이며 지켜봤다.”고 밝혔다.
또한 ‘은영’이 모든 과거를 알게 되면서 의식적으로 ‘정일도’(이종혁 분)을 피하게 되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정일도’는 ‘은영’과 ‘세혁’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이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그려갈 예정이다.
한편, 오늘 밤 방영되는 <강력반> 12화에서는 ‘조상태’와 ‘권 팀장’이 점점 범인으로 좁혀지게 되면서 정신적인 지주와도 같았던 ‘권팀장’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괴로워하는 ‘박세혁’(송일국 분)과 ‘남태식’(성지루 분)은 숨어있는 진실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사에 매진하고 이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이야기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될 예정이다. 또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깜짝 놀랄 인물이 등장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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