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년 맞은 ‘한솔홈데코’

서범석 기자

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19주년 기념식

 

한솔홈데코는 4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솔홈데코는 4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공간을 생각하는 고객가치 창출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고명호)는 지난 4일 전문건설회관 회의실에서 창립 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본사 근무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창립 19주년 기념식과 노사위원장 축사, 장기 근속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고명호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1960년대 전주 산림본부로 그룹의 역사와 함께 출발해 1991년 한솔 그룹의 첫 계열사로 뿌리를 내린 홈데코는 이제 어엿한 성인의 나이에 버금가는 회사로 19년의 역사를 이어 왔으며, 치열한 경영환경 속에서 전통 제조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오늘에 이른 것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다”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고 대표는 이어서 “올해는 변화와 혁신이 숨쉬는 조직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며, New Vision 2015의 조기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총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2011년을 흑자 경영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해로 경영방침을 정한 한솔홈데코는,  올해 경영 슬로건인 ‘Challenge 590 plus’를 달성키 위해 각 부문별 다양한 실천과제를 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 활동의 근본과 최종 목표는 고객만족과 절대품질에 있음을 강조하며, 한솔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이번 기념식에는 오랫동안 한솔홈데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20년 근속상은 익산공장 생산팀의 손경철 팀장, 10년 근속상은 소재영업팀의 오시열 과장, 참마루 영업팀의 양기영 과장 외 총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20년 근속상을 수상한 손경철 팀장은 “지난 20년 동안 한솔홈데코와 함께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으며, 회사와 함께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어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점에 섰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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