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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욱현은 이번에 동명소설 원작의 연극 <가시고기>의 각색을 맡아 다시 한 번 연극 무대로 돌아갔다. 그의 손을 거쳐 화제의 베스트셀러 소설 <가시고기>가 관객들 앞에 감동의 무대로 찾아갈 예정이다.
배우 선욱현은 1995년 문화일보 하계문예 단막희곡 <중독자들>의 당선으로 등단한 극작가인 동시에 연극 연출가, 연기자, 극단 필통 대표, 서울 연극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을 만큼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드라마 KBS <강력반>의 여성인지 남성인지 모를 특이한 비주얼에 임팩트 강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개성 만점의 캐릭터 ‘쁘띠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연극계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인사인 선욱현이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연기는 극중에서 운영하는 ‘쇼킹닷컴’ 만큼이나 쇼킹하지만 한번 보면 자꾸 보고 싶을 만큼의 흥미롭고 개성 있는 캐릭터였다.
선욱현은 “오랜 시간 무대에서 단련되었다고는 하지만 역시 연기를 할 땐 늘 새롭고 설렌다. ‘쁘띠장’ 캐릭터는 새로운 옷을 입는 것 같은 경험이 되었다. <강력반>과 쁘띠장을 기억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연극 ‘가시고기’ 각색을 통해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과 감동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한 조창인의 소설 <가시고기>를 원작으로 한 연극 <가시고기>는 현실에 안착해 있는 드라마 위에 꿈꾸는 듯한 환상을 더하여 관객들의 마음에 촉촉한 봄비 같은 감동을 전달할 작품으로 아들을 살리기 위한 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진정한 부성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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