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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 따르면 4월 3주(4월 18일~24일) 주간차트에서 에프엑스의 ‘피노키오’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1위로 뛰어올라왔다. 에프엑스는 멤버들의 개성이 빛나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 ‘피노키오’로 실시간차트 1위에 이어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 포문을 열었다.
1위를 차지한 에프엑스를 선두로 걸그룹의 인기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2NE1 박봄이 2위, 포미닛이 3위와 10위, 레인보우가 8위, 걸스데이가 9위를 기록하며 걸그룹의 위용을 보여주었다.
2NE1의 멤버 박봄이 발표한 솔로곡 ‘Don’t Cry(돈 크라이)‘가 2위에 올랐다. 첫 솔로곡 'You & I'에 이은 박봄의 두 번째 솔로곡 ‘Don’t Cry‘는 피아노선율과 하우스비트가 잘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R&B 댄스곡이다. 박봄의 솔로곡 발표를 시작으로 3주마다 한번씩 2NE1의 신곡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주 1위였던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는 이번에 3위를 기록했고 더블타이틀곡 ‘Heart To Heart’는 10위를 지켰다. 레인보우의 ‘To Me’가 3계단 상승하며 8위,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이 9위를 기록해 걸그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빅뱅의 ‘Love Song’이 6위에 머물렀으며 ‘슈스케2’ 김그림의 데뷔곡 ‘너 밖엔 없더라’가 지난주보다 4계단 떨어져 7위에 자리했다. 걸그룹의 노래들이 대거 상위권으로 진입하면서 일어난 변화다.
걸그룹 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른 노래들이 정체나 하락을 겪고 있는 와중에, 슈프림팀과 지아가 선전했다. 퀸시존스에 헌정하는 음반 ‘Hommage to Quincy Jones(오마주 투 퀸시존스)’에 수록된 슈프림팀의 신곡 ‘배가 불렀지’는 무려 14계단이나 상승해 4위를 차지했고 MBC 드라마 ‘내 마음의 들리니’의 OST 타이틀곡 지아의 ‘들리나요’는 54계단 껑충 뛰어 5위에 올라섰다.
이번 주 100위 권 순위에서 먼데이키즈의 ‘슈루룹’이 25위에 올랐고, SBS 드라마 <49일> OST 수록곡 팀의 ‘안되니’가 33위, 신예 걸그룹 에이핑크의 ‘몰라요’가 37위, 김진표의 ‘가지말걸 그랬어’가 42위에 오르며 차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몽키3 이정규 팀장은 “신곡들의 등장으로 상위권 순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걸그룹이 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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