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6년 미국에서 태어난 ‘케즈(Keds)’는 신발의 아웃솔(밑창과 밑창의 가장자리 부분)에 고무를 덧댄 운동화를 고안하여 최초로 스니커즈라는 용어를 신발에 사용한 브랜드로, 브랜드의 역사가 곧 스니커즈의 역사인 정통 오리지널 브랜드이다.
또한 ‘케즈(Keds)’는 1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특별한 로고나 장식 없이 다양한 컬러와 단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스니커즈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런웨이에서도 자주 애용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28일(목) 청담동 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릴 이번 2011 런칭 쇼케이스는 브랜드 히스토리와 각종 콜레보레이션 제품들, ‘케즈(Keds)’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룸(Room)을 연출한 전시 형태로 진행된다.
갤러리 1층에서는 100년 간의 히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빈티지 제품들과 매거진 광고 이미지,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진행한 콜레보레이션 제품들이 전시된다. 갭(Gap),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니만 마커스(Neiman Marcus) 등과 함께 작업한 제품과 이번 가을 국내에서 처음 판매되는 디자이너 마크 맥네어리(Mark McNairy)의 콜레보레이션 아이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아래 층은 케즈 피플(Keds People)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꾸며서,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과 아티스트 소녀의 룸(Room)을 통해 ‘케즈(Keds)’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케즈(Keds)’를 착용했던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 케네디 대통령 등 역사적인 패션 아이콘들의 이미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패션 피플들과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케즈(Keds)’의 2011 런칭 쇼케이스는 오는 28일(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청담동 페이스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