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의 보상 문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보상 방안은 20만원 지원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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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니아 1·2 |
행사는 26일 이전 삼성전자 옴니아 스마트폰(T옴니아, T옴니아2, 옴니아팝)을 가입·사용 중인 SKT 고객이 행사 대상 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청구금액(기존 및 기변 단말기 할부금, 잔여위약금, 기본료·통화료 등 사용요금)을 감면해 누적 20만원을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행사 참여 가능 여부는 오는 4일부터 SKT 지점·대리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행사 대상 모델은 매월 1일 공지되며, 5월 행사모델은 갤럭시S2, 갤럭시S, 갤럭시S 호핀, 갤럭시Tab 등 4개 모델이다.
LG유플러스(U )도 '오즈 옴니아'에 대해 SKT와 동일한 방안으로 보상한다고 밝혔다.
보상 금액은 신규단말 구매시 20만원이며, 대상모델은 갤럭시S2다. 오즈옴니아 폰 자체에 남아있는 단말 할부금이나 약정 해지 이전에 나오는 위약금은 별도 감면해주지 않는다.
한편, 이같은 보상안에 대해 옴니아 이용자들은 "갤럭시S2가 나오는 시점에서 20만원에 삼성 제품만 해당된다는 것은 상술이다", "옴니아2 사용자 중 할부금이 20만원 미만으로 남은 사람이 없을텐데 이중으로 할부금을 내라는 것이냐"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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