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은 올해 들어서만3D TV, 밥솥, 정수기, 화장품, 맥주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섭렵하며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원빈은 혼자 출연하는 원톱 광고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차도남으로, 여자 배우와 함께 하는 광고에서는 부드러운 따도남으로 변신해 여성팬과 남성팬을 모두 사로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영화 속에서는 여배우와 함께 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았던 데 비해 광고 속에서는 여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커피 음료 광고에서 신민아와의 애정 행각으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그는 최근 성균관 스캔들의 박민영을 비롯 신예 여배우들과 함께 출연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D TV] 다시 한번 강렬한 액션연기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저씨’로
원빈 주연으로 지난 해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 ‘아저씨’. 그 여운이 가시지 않은 팬들을 위해 그가 다시 고독한 킬러의 모습으로 광고에 출연, 남녀노소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원빈은 LG전자의 ‘인피니아 시네마 3D TV’ 광고에서 유럽의 거리를 배경으로 LG전자의 편광방식(FPR) ‘시네마 3D 안경’을 쓰고 차도남의 포스를 마음껏 뽐냈다. 총 대신 ‘매직 모션 리모콘’을 쥐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전작 광고에 이어, 이번CF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자동차 추격 액션씬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LG전자의 인피니아 TV 광고 시리즈는 원빈의 액션과 더불어 지금껏 TV제품 광고에서 보기 힘든 장면들을 펼쳐 보였다는 까닭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부각된 ‘시네마 3D 안경’은 전자장치가 없는 3D 안경으로 배터리 충전이 필요 없고, 무게가 가벼울 뿐 아니라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CF에서는 유럽풍 거리를 질주하던 자동차들이 블록버스터의 한 장면처럼 충돌하고, 이어 원빈이 이 ‘시네마 3D 안경’을 쓰고서 유유자적 떠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LG전자의 시네마 3D TV에서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는 입체 영상이 구현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CF초반에 원빈이 기존 3D 방식 안경을 쓰고 나와 입체 영상을 시청하면서 깜빡임 현상을 경험하다가 ‘시네마 3D 안경’으로 바꾼 뒤 선명한 입체 여상을 감상하는 내용을 표현해, 인피니아 시네마 3D TV의 우수한 품질을 광고에 드러냈다.
LG전자 관계자는 “원빈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프리미엄 TV의 콘셉트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더욱 빛나는 광고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밥솥/정수기] 로맨틱한 눈물 흘리는 가정적이고 따뜻한 남자로 변신
주방에서 함께 하는 ‘따도남’의 이미지로 변신한 광고도 있다. 바로 쿠쿠홈시스의 밥솥, 정수기 광고에서 로맨틱 가이로 등장,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우선 쿠쿠의 밥솥 광고에서는 감성적인 눈물 연기를 선보여, 진정한 내면연기가 눈물마저 부드럽게 하듯 쿠쿠의 진정한 기술 내공인 ‘스마트 알고리즘’이 백미는 물론, 현미, 잡곡밥까지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원빈은 부드러운 눈물 연기가 필요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단 시간 내에 로맨틱한 느낌으로 우수를 자아내는 몰입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또 정수기 광고에서는 정수된 물의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모습으로 등장, “내 물~”이라 외치며 쿠쿠의 정수기 물만 고집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장품] 내 피부에 스며들 것 같은 순수한 남자로
톱 클래스의 남자스타만 입성할 수 있다는 여성 화장품 광고계에서 원빈은 업계 최고 대우를 받으며 계약을 전격 체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온에어 중인 ‘더페이스샵’의 광고에서 원빈은 성균관 스캔들의 인기 배우 박민영과 함께 연인으로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그는 피부에 물처럼 스며드는 신비로운 남자로 출연, 순수 자연 발효 화장품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 광고 온에어로 이 제품의 인기가 상승해, 일명 ‘원빈 세럼’으로 불리며 원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원빈은 특유의 귀공자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며 더페이스샵 고급 라인의 국내 및 아시아시장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최근, 하이트 ‘드라이피니시 d’의 모델로도 발탁되며 식음료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 했다. 맥주의 시원함을 쏟아지는 맥주를 온몸으로 맞는 것으로 표현, 원빈 특유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남자 이미지를 넘어 섹시한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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