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정의 달, 실용적인 건강 이색 선물 눈길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개발한 휴대용 피톤치드 산소캔 elf(엘프) 인기

김은혜 기자
엘프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선물은 마음이 깃들어야 제격인 만큼 선물을 받는 대상과 상대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 매년 맞이하는 가정의 달이지만 올해는 또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이색 선물을 선택해보자. 기억에 오래 남으면서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더욱 의미 깊다.  

봄철 황사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족에게 깨끗한 공기를 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휴대용 피톤치드 산소캔 '엘프'가 각광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개발로 탄생된 엘프는 인공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순수한 산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편백나무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사용한 제품이다. 강력한 항균 작용으로 공기 내 병균과 바이러스를 없애 알러지를 방지하며 피부 및 호흡기를 보호한다. 산소가 봄철 떨어지기 쉬운 집중력과 함께 기억력까지 높여줘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좋으며, 답답한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피로회복, 피부 노화 방지용으로도 적합하다.

질병 예방을 위해 평상시 위생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아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청결을 유지하도 록 도와주는 미니 화장품들도 인기다. 에뛰드하우스의 ‘비타폼 미니’는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 주는 미니 클렌징 폼으로 상큼한 향과 비타민 성분이 지친 피부에 리프레쉬 효과를 부여한다. 에뛰드하우스의 ‘미니 잼잼 핸드로션’은 국내 최초의 항균핸드로션으로 손을 씻지 않고 바르기만 해도 99% 항균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유지가 건강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면서 복근운동 보조기구 ‘슬렌더톤’도 폭 넓은 연령층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고주파를 이용한 복부 자극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기기로, 사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쉬워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나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평소 안 쓰는 근육을 움직이도록 하여 신는 것 만으로도 열량 소모를 늘리고 자세를 교정해주는 토닝화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제품이다. 토닝화의 대표주자 리복의 ‘이지톤’은 신고 걷는 것만으로 토닝운동을 한 것과 같이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까지 하체의 근육을 활성화해서 매끄럽게 탄탄한 각선미를 만들어준다. 최근 선보인 ‘이지톤 의류’는 특수원단으로 만들어진 토닝밴드가 등 근육을 자극할 뿐 아니라 척추를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곧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 산소 섭취량을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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