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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시고기>에서 김민희가 맡은 ‘여진희’ 역은 ‘정호연(이광기 역)’의 대학 후배로 백혈병에 걸린 아들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주인공 ‘정호연’을 묵묵히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키는 속 깊고 가슴 따뜻한 여인.
데뷔 이래 처음 <가시고기>로 연극무대에 오르게 된 김민희는 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의 똑 소리 나는 여우 ‘지원’과는 180도 다른 <가시고기>의 ‘여진희’로 완벽히 변신, 이광기와 호흡을 맞춰 아버지의 가슴 찡한 부성애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할 예정. 더불어 브라운관에 이어 연극무대에서까지 호흡을 맞추게 된 이광기와의 연기 호흡 역시 연극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민희는 “좋은 작품으로 연극에 도전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가까이에서 관객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사실 처음이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광기씨가 있어 안심이 되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훌륭한 배우 분들과 <가시고기> 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살리기 위한 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려낸 베스트셀러 <가시고기> 스토리에 창의적인 각색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더하여 새롭게 태어난 연극 <가시고기>는 지독하리만큼 강한 부성애를 가진 한 남자의 이야기로 어머니와 딸이 강세였던 연극 무대에 아들 밖에 모르는 아버지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6월 1일(수)부터 29일(수)까지 세종문화회관 M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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