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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약 한달여만에 재개된 '나는 가수다' 방송에서는 새로운 도전자 임재범, BMK, 김연우와 기존 멤버 이소라, 박정현, 윤도현, 김범수 총 7인의 가수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고, 임재범은 1위를 차지했다.
'너를 위해'를 열창한 임재범의 모습에 일부 관객은 눈물을 흘리며 찬사를 보냈다. 네티즌들 역시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임재범의 1위는 당연하다"며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에 임재범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고, 과거 MBC 에브리원 ‘수요예술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노래하는 모습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이 무대에서 임재범은 SBS 드라마 ‘싸인’의 OST ‘독종’을 열창했다. 처음부터 표정이 어두웠던 임재범은 급기야 노래 마지막 부분 눈물을 참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처음 그의 눈물을 의아해 했지만 이후 임재범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밝힌 눈물의 이유를 전해 듣고 안타까워했다.
임재범은 4월 9일 자신의 팬카페에 아내 송남영의 암투병 사실을 전하며 “제가 한 케이블 채널의 음악방송 무대에서 왜 그리도 몸이 안 좋고, 눈물을 보였는지 이제야 제 설명으로 아셨으리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노래하는 진정한 가수” “이유를 알고 노래를 들으니 정말 가사가 와 닿는다” “임재범씨가 힘을 내 더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다” “임재범 아내의 쾌유를 빌겠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임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임재범의 아내 뮤지컬 배우 출신 송남영은 2001년 임재범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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