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뮤지컬 ‘서편제’ 제작자인 피앤피컴퍼니 조왕연 대표가 숨진채 발견됐다.
16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피앤피컴퍼니 사무실에서 조왕연 대표가 숨져 있는 것을 조 대표 동생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왕연 대표 동생의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은 현재 조 대표의 숨진 이유를 조사 중에 있다.
정확하게 사망 이유가 밝혀지지 않는 상황.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임태경 등이 열연을 펼쳐 문화계에서 잇단 호평을 들으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었다.
특히 여배우 차지연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인 남진의 ‘빈잔’ 피처링에 참여,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가수 JK김동욱과 배우 차지연이 애도를 표했다.
JK김동욱은 17일 오전 0시 1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뮤지컬 '서편제' 제작사 PNP대표 조왕연님이 세상을 떠나셨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JK 김동욱은 "젊은 나이에 떠나신 그분의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창작뮤지컬 서편제를 위해 많이 힘쓰셨던 문화계의 일원으로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도 "안타까운 분이 또 세상을 떠나셨네요", "연달아서 좋지 않은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편치 않네요", "소원하시던 일 하늘에서 꼭 이루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고(故) 조왕연 대표의 빈소는 태능 성심병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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