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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네티즌 추천곡'을 미션으로 하는 2차 경연의 중간평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경연 하이라이트와 경합 가수들의 인터뷰, 2차 경연의 미션곡 선정, 중간평가 등이 진행됐다.
이날은 가수들의 경합이 주된 내용이었지만 정작 경합 내용은 방송이 1시간이나 지나서야 전파를 탔다. 그것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BMK 모습만을 볼 수 있었다. 결국 다른 가수들의 무대와 최종 순위는 다음 방송으로 미뤄졌다.
또한 BMK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의 도전자들의 경연 모습이 짧게 편집되어 다음 편의 예고로 등장했다. 이어 예고편에 탈락자의 뒷모습이 공개,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 영상으로 '정엽 고별영상'이 방송 말미에 내보내져 뜬금없다는 반응도 더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와 같은 ‘나가수’의 분량 늘리기 편집에 좋지않은 감정을 표출했다. 방송이 끝난 직후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시청률이 오른다고 초심을 잃었다”, “중간 평가에 인터뷰만 잔뜩”, “도를 넘어섰다”,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등의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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