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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극본 소현경, 연출 조영광)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지현(남규리)이 지난 18회 방송분에서 순도 100%의 진실된 눈물 세 방울을 얻으면서 드디어 눈을 떴다.
종영까지 방송 2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현을 둘러싼 49일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또 다른 전개가 펼쳐질 예정. 이에 제작진은 지난 첫 눈물의 주인공에 대한 함구령을 내린 것처럼 결말에 대해서도 입단속에 나섰다. 심지어 드라마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현장사진도 조심하고 있는 정도다.
특히 12일 ‘한밤의 TV연예’에서 ‘49일’의 출연 배우들은 “결말에 이르러 큰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후 게시판 등에는 “스케줄러 이수가 지현을 살려준 대신 이경을 데리고 간다”“눈물 세 방울의 주인공은 한강, 이경, 그리고 서우다”“지현이 눈을 뜬 뒤 민호에게 복수를 감행한다”는 숱한 이야기 등을 포함해 심지어 가짜 스포일러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현재 ‘49일’은 드디어 눈을 뜬 지현이 지난 49일에 대해 과연 기억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스케줄러가 된 이수가 이경을 실제로 다시 만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면서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며 “이 모든 건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드라마 ‘49일’ 후속으로 오는 25일부터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주연의 ‘시티헌터’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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