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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선 ‘개그콘서트’의 최장수코너인 ‘달인’팀의 김병만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류담과 노우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동생들이 저를 위해서 희생을 해왔다. 큰 것은 저한테 많이 오고 스포트라이트도 저한테만 온다”며 “그런데 묵묵히 말없이 ‘형 먼저 잘돼야 된다’고 말해주는 동생들이 고맙다”고 류담과 노우진을 향한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대개 또 다른 코너로 각자 갈라지곤 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말고 이 호흡으로 같이 가자, 평생 팀으로 같이 갈 수 있는 콤비로 남자’고 말하곤 한다”며 두 사람과의 돈독한 팀웍을 과시했다.
“달인 김병만에게 ‘혼자 코너를 하자’라는 기회가 온다면?”이란 날카로운 질문에도 김병만은 “이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하지 않겠다’라고 말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친구들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제 능력의 차이를 안다. 이 친구들이 없을 때 50%밖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 친구들이 있을 때 저는 200%능력을 발휘할 자신이 있다.”며 류담과 노우진과의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개콘’의 최장수 프로인 ‘달인’을 3년 넘게 해오면서 끌어주고 밀어주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달인’팀. 무슨 일이 있어도 갈라지지 않고 평생 함께 하는 콤비로 가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들의 굳건한 팀워크는 ‘달인’이 웃음을 주는 최장수 코너로 3년이 넘게 사랑받을 수 있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으로 보인다.
막강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훈훈함까지 더하는 ‘달인’팀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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