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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에서의 강인한 인상과 연기로 관심을 모은 도지원이 "평소 술을 전혀 하지 못한다"고 의외의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도지원은 "어느 날 수퍼마켓에서 파는 냉면을 사먹었는데 먹자마자 술에 취한 것처럼 온몸에 열이 나고 코에서는 알코올 바람이 나오고 머리까지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냉면의 성분표를 보니 '주정'이라는 것이 들어있더라. 방부제 대신 들어있던 주정때문에 취한 것이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도지원은 "보통 물에 끓이면 사라질 정도의 소량이 들어있는데 나는 그것을 먹고도 취해버렸다"며 "쫄면은 안 그럴줄 알고 냉면 대신에 쫄면을 사먹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도지원은 맥주 2잔을 마시고 매니저 등에 업혀 실려간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의 도가니탕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도지원의 '몰래 온 손님'으로 연기자 박정아와 지창욱, 알렉스가 스튜디오를 찾아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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