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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올해들어 달샤벳, 치치, 스윙클, 라니아, 에이핑크, 에이요, 제이큐티, 브레이브걸스, 파이브돌스 등 걸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현재 틈새 시장을 노리는 가수가 있다고 한다.
이미 트롯돌 홍민이는 각종 지역행사에서 활동을 통해 조금씩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 그는 이미 2009년 말 SBS '스타킹’ 겨울특집 ‘진짜 미녀를 찾아라’에서 여장을 한 채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을 패러디하며 코믹한 ‘대전 미실’로 출연했었다. 당시 출연진들을 혼란과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던 인물이다.
제2의 박현빈이 되고자 하는 트롯돌 홍민이는 꽃미남 이미지로 데뷔초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만만하지 않은 트롯트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참 공연준비에 바쁜 트롯돌 홍민이를 만났다.
홍민을 처음 본순간 전혀 트로트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돌 같은 꽃미남 스타일에 조금 의아스러웠지만 노래를 듣고 나니 아~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홍민을 인터뷰 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는요?
박현빈,송대관,태진아,장윤정 선배님요.
-좋아하는 이유는요?
저도 트로트를 하지만 그 분들 정말 노래 잘하시고 아우라가 장난 아니잖아요
저도 그런 아우라를 갖고 싶어요 그분들을 선배로써 존경하구요.
스타킹 출연 할 때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대전미실로 출연할 때 여장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챙피 하진 않았나요?
아뇨 너무 재밌었어요 ㅎ ㅎ
사실 그때 기획사에서 앨범 준비 하는 중이었는데 이미지가 고정될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요 제가 가끔 남들 앞에서 끼를 주체 못 할 때가 있어요ㅋ 그런데 기획사 쌤 앞에서(홍민은 기획사사장을 쌤이라 부른다) 미실흉내를 냈거든요 바로 오케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작가 누나한테 보여줬더니 배꼽을 잡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하게 됐죠 반응도 좋아서 많이들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대전미실로 이미지가 고정 되는건 어떻게 생각 하죠?
그건 절 잘 모르시는 말씀이세요 대전미실은 그프로그램 특성상 패러디를 한 거고 패러디도 방송에 한 장르잖아요 요즘예능에 대세는 망가져도 재밌게 망가지는게 대세라고 생각해요 전 그 역할을 충실 한 거죠 앞으로 보시면 아실꺼예요 어떤 역할이든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요.
-요즘 예능이 대세라고 했잖아요? 어떤가요? 자신 있나요?
전 노래하는 가수죠 그러나 노래 할 땐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예능에선 재미있는 모습으로 봐주셨으면 해요 항상 준비는 돼있습니다. 방송관계자 분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요? 반응은 어떨까요?
타이틀곡은 “넘버원”이예요.
“그댄 내인생의 넘버원 그댄 내인생의 주인공 내모든걸 다줄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한사람” 이런 가사죠
“부자될꺼야”의 작곡가 한창희님의 곡인데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멜로디가 좋아요 꼭 응원하는 멜로디 같기도 하고 노래방에서 히트 할 듯 하죠 하하하
-미래의 팬들에게 바라는점
전 항상 열심히 할 꺼고요 망가져도 응원 많이 해 주세요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는 ‘홍민’이 될께요 감사합니다. 대화 중간 중간 끼를 주체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예능감의 트롯돌이라면 물건이란 생각을 갖게 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요즘 이야기하는 트로트계의 종결자가 되기를 바래요.
트롯돌 홍민이는 2011년 미니앨범 “넘버원”을 들고 나왔으며 대전미실이의 이슈이상으로 어떤 끼와 재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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