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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요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 스파이럴 등의 고난위도 연기를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방송 사전 인터뷰에서 “아빠가 권투선수였고 엄마가 기계 체조 선수다”며 “두 분이 운동선수 출신이라 스케이팅에 유리할 것. 1등이 목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 크리스탈은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 영화 ‘여인의 향기’ OST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몸짓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품으로 준비한 의자는 빙상 위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무대로 만들었다. 또 의자 없이도 시원한 스파이럴 동작을 선보여 김연아를 비롯해 심사위원들 전원을 놀라게 했다.
고성희 심사위원은 "안정적인 자세가 좋았다"며 8.2점을, 김연아는 "굉장히 놀랐고, 나도 선수다 보니 긴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체조건이 피겨스케이팅에 맞다"고 호평했다. 김연아는 8.0점을 부여했다. 이 밖에 데이비드 윌슨은 8.4점, 김장훈은 8.8의 점수로 최고가를 선사했다. 평점은 34.3점.
'키스앤크라이'는 김병만 윤노윤호 아이유 손담비 서지석 박준금 f(x)멤버 크리스탈 이아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등이 출연한다. 김연아는 신동엽과 함께 진행자로 활약하며 동시에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편, 10인의 스타와 전문스케이터가 각각 커플을 이뤄 아이스댄싱 경연을 펼치는 '키스앤크라이'는 최고의 한 팀이 오는 8월 열리는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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