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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백재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기사가 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댓글들 대박. 제일 대박은 근데 누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아부한들 음악프로그램에 나를 쓸 만큼 개념 없는 분들이 아닌데 설마 아부였을라고. 10년 넘게 연락도 안 드린 분들께 난데없이 아부였을까. 안부면 몰라도”라며“세상을 꼭 삐뚤어지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불쌍하오”라고 전했다.
앞서 백재현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설을 노래하다를 보고 내가 KBS 출신이란점이 자랑스러웠다"라며 "흠 잡을 것 없는 구성, 예능의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과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될 만한 의구심이 들지 않게 완벽히 적당하다 작가님들 피디님들 짱이다”고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극찬했다.
"오히려 '나가수' 처럼 인터뷰나 리액션이 과하지 않아서 적당해서 전혀 다른 맛이었다. 역시 공영방송이다. 멋있다. 전진국 국장님 이하 관련자 모든 분들, 개념 완전히 계신 분들이십니다. 존경해요. 동엽이도 정당하더라. 넌 여우야"라고도 했다.
하지만 백재현은 "'나가수'를 베꼈다는 언론의 잣대는 참 멍청하더이다"라며 "경합 중의 가수 인터뷰나 경합 중의 청중 리액션 컷을 따라했다고 본다면 돈까스집의 깍두기는 설렁탕집 따라한 것인가? 방송이라면 경합이라면 당연한 카메라 플랜이다. 한국밥상이라면 당연한 깍뚜기처럼"이라며 비아냥 댔다.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는 방송 직후 상당 부분 '나는 가수다'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을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백재현, 지금 개그친거?" "간만에 보는 무개념 아부성 발언" "그냥 모방했지만 더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면 될걸. 꼭 안 베꼈다고 바득바득 우기더라. 시청자 눈은 옹이구멍인줄 아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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