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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출연 금지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개그맨 성민(29)이 자신을 불성실했다고 한 개그맨 박승대와 SBS 예능국 신 모 CP(Chief Producer)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성민은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결국 이렇게 시간 때우기 식이군요. 오늘 박승대 사장님에게 전화를 받은 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면서 "사장님, 잘못한 것이 있어서 전화를 하실 때는 사과부터 하시는 게 순서 아니신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보다는 3000만원을 받아가며 행사를 더 좋아하는 불성실한 개그맨이라는 이유로 방송정지를 주었다는 SBS의 신정관 CP님 또한 공개사과 하십시오"라고 피력했다.
성민은 또 "저 혼자만의 싸움이 돼버리지 않은 이 싸움이 결코 제 가족과 절 응원해 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진정 바라는 건 진실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면서 "정말 화가 나고 답답해서 오늘 밤도 잠 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성민은 지난 4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자신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한 박승대의 외압으로 '2년 동안 SBS 방송 출연을 금지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에 대해 박승대와 신 CP는 성민이 불성실해 방송에 나오지 못한 것이라 반박해 진실게임으로 비화했다.
이후 성민은 이를 전면 반박했고, 성민의 발언에 동료 개그맨과 관계자 등이 잇따라 인터넷을 통해 글을 남겨 논란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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