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두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두리를 충전 시켜주고 있는 아인이. 이렇게 하면 급속 충전돼요. 살 맛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차두리는 소파 위에 누워 딸 아인 양을 끌어안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차두리가 언급한 ‘충전’이라는 단어는 MBC TV ‘최고의 사랑’에서 독고진(차승원)이 구애정(공효진)에게 사랑을 표할 때 말한 것이며, 그의 별명 또한 로봇인 만큼 잘 어울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차두리는 또 “까불이 아인이. 외출 나가는데 동생 바구니에 누워서 신이 났다”며 한 장의 사진을 추가로 게재했다. 아인 양은 아기바구니에 누워 아빠 차두리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차두리 충전기는 딸이었구나", "차두리 충전을 하다니 역시 로봇설이 사실이었다", "충전이라는 표현을 쓰다니 차두리도 MBC '최고의 사랑' 열혈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코틀랜드 셀틱 FC 소속 차두리는 지난 2008년 신혜성 씨(32)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차아인 양(1)에 이어 지난달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차두리 트위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