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고의 사랑’ 속 띵동 양한열 군의 활약은 어디까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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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귀염둥이 아역배우 양한열 군이 화제다. 

극 중 애정의 조카 구형규 역을 맡아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로 구애정과 독고진 사이를 오가며 서로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큐피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지난 9일 방송된 12회에서도 독고진이 구애정에게 한달 기한으로 교제를 요청한 것에 대해 얘기하며 독고진에게 애정을 뺏기지 말라고 하는 제니와 필주 앞에 등장해 ‘아저씨 나쁜사람 아니에요! 아이언맨처럼 인공심장 단 수퍼히어로란 말이에요’라며 시청자들과 함께 독고진과 구애정의 사랑을 지켜냈다.

띵똥의 인기비결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캐릭터에 있다. 극 초반에 출연해 주인공들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거나 성인연기자의 보조역할을 맡는 일반적인 아역배우와 달리 ‘최고의 사랑’ 형규 역의 양한열 군은 없어서는 안될 감초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이 방황하거나 둘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올 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규의 역할이 빛난다.

띵똥 양한열 군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에 따른 유행어와 스타일도 시청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결정적인 순간에 띵똥!을 외치며 독고와 애정의 사랑을 확인시키는 형규의 제스처와 띵똥이라는 유행어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양한열 군의 바가지머리와 귀여운 ‘띵똥Look’도 유행하고 있다. 통통한 몸매에 선명한 컬러 아이템을 포인트로 매치한 ‘띵똥Look’을 선보일 때마다 또래 주니어들과 어머니들 반응도 뜨겁다. 양한열 군이 즐겨 입는 아이템은 밝은 색상의 티셔츠나 캐주얼한 후드셔츠와 데님 팬츠 등으로 주니어들이 선호하는 스테디 셀러 상품이다.

자신의 롤 모델이 차승원과 현빈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양한열 군은 연기자로서의 욕심이 큰 재목이기도 하다. 연이은 시청률 갱신과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사랑 속 띵똥 양한열 군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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