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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MBC 예능국 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희 PD는 오는 18일께 남미에서 귀국, 20일부터 MBC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4월 25일 출국 이후 약 2달만이다.
김 PD는 이번 남미 연수 동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12개국을 돌며 경험을 쌓고, 새 프로그램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귀국 소식에 일각에서는 ‘나는 가수다’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김 PD의 방송국 복귀는 곧 이뤄질 예정이나 ‘나는 가수다’ 복귀에 대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 역시 "김영희 PD가 곧바로 출근할 계획이지만, '나는 가수다' 제작이나 연출에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의 귀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PD는 귀국하는 것도 화제다”, “역시 스타PD”,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라도 생겼을까?”, “‘나가수’ 만큼의 새 프로그램 시작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조 스타PD이며 '쌀집 아저씨'라는 별명도 갖고 있는 김영희PD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능력을 입증했으나 당시 김건모 재도전 논란이 예상보다 심각해져 하차했다. 연수 후 어떤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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