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음, 모바일 통합검색 UX 개편 및 속도 향상을 통해 이용 편의성 증대

남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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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남승원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바일 통합검색의 UX(User Experience) 개편 및 속도 개선을 통해 이용자 사용성을 배가함으로써 모바일 검색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3월부터 모바일 검색 성능 개선과 더불어 사용성이 낮은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전반적인 디자인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최근 모바일 환경에서 중요한 속도 개선 작업까지 완료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다음은 불필요한 영역을 없애 검색창 주목도를 높이고 검색어 서제스트 기능을 확장하여 긴 검색어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오탈자가 많은 모바일 환경을 감안해 검색어의 오탈자도 자동으로 바로잡아 검색해준다.

또한, 로딩 속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최적화 작업을 거쳐 썸네일 및 페이지 용량을 줄이고, 차세대 웹표준 인 HTML5를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개편 이전에 비해 약 10%의 속도 향상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용자의 검색의도에 적합한 검색 결과를 한 번에 찾아주기 위해 기존 검색 랭킹을 더욱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 및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의도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내용은 상단에 배치하고, 관련성이 낮은 내용은 탭 형태로 접어서 제공한다.

이 밖에 뉴스 검색 결과에서 유사한 기사들을 묶어서 제공하는 뉴스 클러스터링 기능을 적용하고 통합웹 검색결과를 출처별로 골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검색결과에서 출처별 '펼쳐보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번거롭게 페이지를 이동하지 않고서도 그 자리에서 보다 더 많은 검색결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다음 박혜선 검색기획팀장은 “다음은 그 동안 모바일의 특성을 살리고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이 다음 모바일 검색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웹검색 못지않게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모바일 검색 부분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키워드를 입력하기 어려운 모바일의 단점을 극복해줄 음성검색, 코드검색, 사물검색, 음악검색 등을 선보였으며, 책, 영화, TV정보, 인물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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