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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슈퍼3’ 월드 투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은, 공교롭게 같은 시기에 뮤지컬 배우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국내는 물론,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과 규현은, 꾸준한 뮤지컬 활동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성민은 7월 5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공연 되는 뮤지컬 ‘잭더리퍼’의 고뇌하는 외과의사 다니엘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안재욱, 엄기준, 이지훈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쿼드러플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다니엘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딱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편,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원치 않는 살인에 동참하고 마는 비극적인 로맨스의 남 주인공으로서 열연을 펼치게 되었다.
규현은 7월 22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되는 뮤지컬 ‘삼총사’의 순수 청년 달타냥으로 캐스팅 되었다. 달타냥 으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공연 당시 순수하고 엉뚱한 달타냥 캐릭터와 딱 맞는 연기를 선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극 중 검술 장면을 위해 2달여의 연습 기간을 마다하지 않고 연습에 참여하는 등. 맡은 배역에 푹 빠져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캐릭터로 다른 무대에 오르는 두 사람은 월드 투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 머무를 시간 조차 아껴가며, 연습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해외 스케줄 중에는 공연 영상과 대본, 음악 등을 항상 숙지 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다니엘 역으로 첫 무대에 오르는 성민도, 달타냥 역으로 두 번째 무대에 오르는 규현도, 무대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부담감이 크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무엇보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 기라성 같은 뮤지컬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무대를 채워야 하는 부담감과, 대형 유럽 뮤지컬의 큰 무대를 누비게 될 설렘 등.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콘서트 활동과 뮤지컬 배우로서 연습을 모두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것이 그들의 다짐.
같은 그룹 동료로서, 유럽 뮤지컬 두 편의 주역을 거머쥔 뮤지컬 배우로서, 선의의 경쟁을 보여주게 될, 성민과 규현의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뮤지컬 '잭더리퍼'와 '삼총사'는 7월 최고의 화제작답게, 최고의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지난 1차 티켓 오픈 당시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2차 티켓 오픈예매에 관한 문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이에, 두 작품의 제작사인 엠뮤지컬은, 뮤지컬 잭더리퍼의 2차 티켓 오픈을 6월 22일에, 그리고 뮤지컬 삼총사의 2차 티켓 오픈을 6월 23일에 실시 한다. 2차 티켓 오픈 기념 조기예매 20% 할인 이벤트와 함께 두 작품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 하는 등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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