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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풍산개>의 홍일점 김규리가 초절정 미모를 뽐내는 뷰티 화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풍산개>에서 김규리는 평양 여자 ‘인옥’ 역할을 맡아 수수한 옷차림에 단정한 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로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번 화보에서 김규리는 리조트를 즐기는 럭셔리한 여인으로 변신해,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물씬 뿜어낸다. 레이스가 달린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순수한 소녀의 느낌이 묻어나는 반면, 코랄빛 비키니를 입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거나, 블랙 브라탑을 입은 모습, 화이트 셔츠를 걸친 스틸에서는 아찔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7월호 ‘마리끌레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바비브라운’의 내추럴하면서도 은은한 메이크업과 김규리의 빛나는 피부결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화보로 완성됐다. 김규리는 지난 13일 <풍산개>의 기자시사회에서 영화 속 ‘생얼’ 설정이 두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원래 피부가 좋아서 괜찮았다. 화장은 안 할수록 예쁘다고 하더라.”고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이번 화보에서 김규리의 자체발광 피부를 그대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화보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바비브라운’ 관계자들도 김규리의 꿀 피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풍산개>와 색다른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김규리의 팔색조 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를 배달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분단 드라마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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